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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마을 만물상/판매 종료방112

월동한 개똥쑥 ^^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개똥쑥은 차로도 드셔도 향이 좋아요. 약성은 인트넷 검색 해보시고요^^ 밭에서 겨울을 지난 개똥쑥 뿌리를 뽑아서 상토에서 적응을 시켰습니다. 4월 7일 아침에 찍은 사진 입니다. 아침에 날씨가 추워 살짝 언 상태 입니다. 한뿌리 캐보았더니 옮겨도 잘 살것 같습.. 2012. 4. 7.
고사리와 다래순 손수 야산에서 채취 해서 태양에 말린 마른 고사리 입니다. 건 고사리 태양에 말린 야생 다래순 입니다. 다래순 한묶음 약 220g 2012. 1. 12.
차 또는 효소용 국화 먹는국화를 몇년 전부터 길러서 차도 끓여먹고 선물도 하곤 했습니다. 작년에는 날씨가 갑짜기 추워서 다 얼어버렸고 올해는 날씨가 도와주어서 꽃이 피기 시작 했습니다. 식용국화는 삽목을 해야지만 좋은 꽃을 얻을수 있어요. 이른봄에 새싹이 올라 오는대로 잘라서 하나하나 삽목을 .. 2011. 10. 30.
개똥쑥 봄철에 2회 제초작업을 하고 난 후의 개똥쑥이 자라는 모습입니다. 퇴비도 주지 않고 자연 상태로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올 여름에는 비가 자주 와서 개똥쑥이 무성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7월 중순 개똥쑥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개똥쑥 밭에 사마귀가 해충들을 잡아 먹으려고 돌.. 2011. 10. 19.
알로에 사포나리아 알로에 사포나리아 알로에 3종류를 (사포나리아,아보레센스,베라)기르다가 이제 천연초 몇뿌리랑 사포나리아만 남았습니다. 사포나리아,아보레센스,베라 효소도 많이 담아 두었어요. 아보레센스,베라는 쓴맛이 많아서 퇴출 시키고 사포나리아는 껍질채 먹을수 있고 쓴맛이 없어서 재배.. 2011. 10. 2.
송이 요즘 송이가 귀합니다. 잡버섯도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동안 조금씩 나오는건 애들이랑 나누어 먹다가 어제오늘 이틀간 딴 송이가 2k입니다. 이렇게 숨어있는걸 찾으면 어린시절 소풍가서 보물찾기 하던 생각이 납니다. 날씨가 너무 가물면 송이도 화고 송이가 납니다. 2011.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