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부추는 보라빛 꽃이 피고 관상용으로도 좋습니다.
작년에 수확했던 사진 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노지에서 계속 짤라 먹을수 있습니다.
하우스에서는 연중 수확 가능 합니다.
살짝 데처서 무처드셔도 좋습니다.
우리 식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추 걷저리 입니다.
솔잎처럼 가늘지만 달래맛이 나는 토종 부추 입니다.
농약도 필요없고 퇴비만 많이주면 잘 큽니다.
아래 사진은 3월 14일 오늘 찍은 사진 입니다.
이제 땅이 녹았습니다.
이런 모습이 한포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