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랑 함께 부산으로 공수거님의 야생 사진전을 보려 갔습니다.
울 딸래미는 계속 차안에서 책만 읽고~
평소 사진을 보면서 편안함을 느꼈는데
역시나 오라버님처럼 푸근하신 모습 이였습니다.
'볼거리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중학생들 데리고 볼링장 갔습니다. (0) | 2012.02.28 |
---|---|
회사손님이 오셨습니다. (0) | 2012.02.19 |
식구들의 요즘생활^^ (0) | 2012.02.15 |
침향 공진단 만들기^^ (0) | 2012.02.15 |
감사 합니다.^^ (0) | 201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