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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사는 이야기

군부대 위문

by 도덕마을(김금순) 2011. 11. 23.

 

갑짜기 날씨가 추워 졌습니다.

오늘은 군부대 위문을 다녀 왔습니다. 

 

 

 

 

 

 

 

 

행사하던 곳이 따뜻해서

좋았지만

한창 하고싶은것 자고싶어할 나이에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아들들!

정말 고마워요.

 

갑짜기 추운 날씨에

제마음이 이리도 찡한데

군대보낸 부모님의 마음은 어떨까?

딸만 둘인 제가 오늘은 아들가진 부모님께

최송한 마음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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