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는 삼일전에
산뽕따려 다녀온 것입니다.
뽕나무 옆에 옷나무가 있어서 도망 왔습니다.
다른곳으로 오늘 산뽕따려 갔다 찍은 것입니다
지금부터~~
으름꽃
아주 깊은 산중으로 우리식구들이
산뽕잎을 채취 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가지고간 점심을
딱따구리 소리가 들리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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