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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사는 이야기

뽕따기

by 도덕마을(김금순) 2011. 5. 16.

 

 

 

 

 

 

 

 

 

 

여기까지는 삼일전에

산뽕따려 다녀온 것입니다.

뽕나무 옆에 옷나무가 있어서 도망 왔습니다.

 

다른곳으로 오늘 산뽕따려 갔다 찍은 것입니다

지금부터~~

 

 으름꽃

 

 아주 깊은 산중으로 우리식구들이

산뽕잎을 채취 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가지고간 점심을

딱따구리 소리가 들리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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