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길에 느티나무가 너무 좋다며
신혼부부가 고기를 구어 먹고 있길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다.
얼른 집에서 야채를 가져다가
선물로 주었더니
어찌나 반가워 하든지........
마침 우리딸과 사위처럼 예쁜 모습 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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