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언니랑 함께 살고있는데
조카들도 두 자매가 공동으로 집을 지어서
일층에 사는 동생이 먼저 집뜰이를 해서 다녀왔다.
사돈 어르신이 손수 차리신 음식을 맛나게 먹고만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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