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버섯을 여러가지 많이 따 봤지만
능이는 못 체취 했다.
그래서 여러번 사서 먹었다.
오늘은 아침에 마음먹고 끝물인걸 알면서 산으로 능이랑 송이를 따로 갔다
능이를 만나긴 했지만
너무 늦게 만나서 아깝다.
개 능이~
멧돼지가 너무 많이 산소를 파놓았다.
'볼거리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이 봄부터 처마밑에 달릴때 까지~ (0) | 2010.10.28 |
---|---|
마지막 버섯 산행~ (0) | 2010.10.27 |
굽더덕버섯~ (0) | 2010.10.20 |
감 우리기 (0) | 2010.10.16 |
버섯 산행물~ (0) | 2010.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