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넣은 표고버섯을
올해는 수확을 위해
물을 줄려고 하우스를 지었다.
(표고버섯은 종균을 넣고 빛을 차단 시키며 일년뒤에 세워서 물을주고 따기시작 한다.)
예쁜버섯이 그동안 달려 있었다.
이것도 작년에 넣은 느타리 버섯이다.
가을에 한번 따 먹었다.
천장에서 물을 주기위해
분수 호수를 설치했다.
삼일간 계속 물을 주어야 한다.
냇가물이 아닌 지하수로 주기때문에
전기세나 나올련지~
처음으로 수확한 버섯~
생으로 먹으면 더 맛있는데
비만 맞고자란 것이라
데쳤다.
건배를위해
매실 액기스 조금넣고,
나머지는 막걸리를 넣었다.
얼음을 넣으면 더 맛이 좋은데
날씨가 쌀쌀해서
그냥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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