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눈이 왔을때
찍은 사진이다.
밤마다.
저절로 켜서
우리집을 밝혀준다.
작년 여름엔 갑짜기 동네가
정전이 되었다.
그때 집집마다 하나씩
빌려 드릴려고
가다가 전기가 들어 오고 말았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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