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시집온 터이가
2주전에 아들을 낳았다.
애기 속싸개를 사서
수선집에서 테두리를 다시박고(세탁하면 혹시나 올이 풀릴까봐)
깨끗하게 빨아서
예쁜 리본으로 묶었다.
오늘 저녁에 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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