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란 글짜가 들어가는것 중에
양상추를 재일 좋아 한다.
이른봄과 늦 여름에 두번 파종 한다.
이때부터 매일 뜯어 먹으면
아삭아삭 정말로 맜있다.
처음에 양상추를 심고는
완전 통이 될때 까지 두니까
한여름 뜨거운 태양에 녹아 내려서
전부 수확해서 이집 저집 나누어
주고도
혹시나,속이 썩어 있지나 않은지
마음이 편칠 못했다.
그래서 푸른 잎을 몇 통만 두고
매일 계속 깔려 먹는다.
바구니에 담아서 이웃집으로
나들이 가는중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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