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국농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5월 3일은 교회 70주년을 맞이해
약 150명을 초대하는
가족 초청 꽃꽂이를 했습니다.
우리 식구 26명도 오기로 해서
여러 가지 준비할 것도 많은데
저는
교회 꽃꽂이와 오시는분들
수국차를 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겹 작약은 덜 피고 불두화도 덜 피어서
고민을 하다가

장미 3단을 주문했습니다.


무늬 둥굴레가 딱 알맞게 꽃이 피어
한 다라 잘랐습니다.

불두화로 해마다 꽃꽂이를 하는데
올해는 꽃이 조금 늦습니다.
이웃집에서 꽃을 얻어다가 꽃꽂이를 하다가
한 포기 심었더니 근 5년 만에 꽃이 많이 피네요~^^


도덕이 운동시키는 곳에
상사화가 있어서 잘라오고

보라색 등나무 꽃도 산에서 잘라왔는데
시기가 안 맞아 사용을 못했습니다.


오아시스 대신에 편백나무를 사용을 합니다.

비슷비슷 하지만
이렇게 꼽았습니다.






연두색 스카프를 반으로 잘라
나누어 덮고 올렸습니다.


금낭화, 상상화, 불두화, 장미로
본당 신발 벗는 현관에 두고
환영한다는 뜻으로 사랑의 하트 모양을
살짝 표현을 했습니다.


남은 것을 모두 꼽아 입구 한쪽에 두었습니다.

물이 끓을 때
차수국과 집에 있는 꽃을 넣고
150인분 꽃차를 끓여 식힌 뒤에
병에 담아 갔습니다.
행사는 잘 마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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