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전 인터넷에서
칡 꽃이랑 비슷한 아피우스 종근을
10주에 만원을 주고 사서 심었다.
바빠서 잊어 버렸고
작년에 20뿌리가 생겨서 다시 심었다.
덩굴성 이지만 땅에 그대로 두었더니
잘자라지 못했다.
그래도 꽃은 피우고~
이상하게 애들은
돌보질 못했다.
늦가을 수확이 적었다.
식물를 기르면서 느낀점은 사람과 같다는걸
새삼 느낀다.
돌보지 않으면 안된 다는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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