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오가 이렇게 생겼다고
알려 줄려고 몇뿌리 심었다.
가끔 구경오신 분들이 풀인줄 알고
몇번 뽑았지만 그래도 잘 올라와서
이게 하수오야 하고 새로운 이야기 꺼리가
생겼다.
비온뒤엔 사진기가 바쁘다.
연초록의 하트가 너무 예쁘다.
양다래를 심었는데 이곳은 추운지
해마다 죽고 또 새로운 싹이 나와서
하수오랑 친구 하라 했다.
하수오 씨방이 탐스럽게 ~
매실 밭에 뿌려 줄려고 ~
고수분들은 잘 아시지만 그래도
하수오를 알지 못한분들이 계셔서
올려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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