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표고버섯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우리 동네에는 참나무가 많아서

표고버섯을 많이 합니다.

 

저도 먹고 따세방에 내어 놓으려고

구입을 하고 햇빛에 건조를 하고

마지막에 완전 건조를 하기 위해

건조기에 넣고 바삭하게 건조를 했습니다.

 

 

봄이면 표고버섯 종균을 넣는 작업을 합니다.

 

 

 

표고버섯

 

 

 

상품은 비싸게 팔리고

이렇게 생긴 가정용으로 햇빛에 건조를 했습니다.

 

 

 

가을 날씨가 햇빛이 좋아

마당에 돌판에서 대충 찢어서 건조를 하고 있습니다.

 

차수국 작업이 일찍 끝나서

동네 동생들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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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마을 김장도 표고버섯 넣고

육수 만들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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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용 건 표고버섯 250g

지프백에 2봉(500g)~~~~~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