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들 집에 갔더니 아파트 인데도 모두
뽁뽁이로 창문 단열을 했더라구요^^
엄마~
창문 단열을 하고 나니 훨씬 따뜻하고
난방을 덜해도 되네~
합니다.
그래서 딸래미가 사용하고 남은 뽁뽁이를 가져 왔습니다.
우리 집에 있는 뽁뽁이는
포장용이라 한 쪽만 비닐이 있고
창문 단열용은 양면이 비닐이 있고
가운데에 공기가 볼록볼록 들어 있는 것 이드라구요'
일단 창문을 줄자로 뽁뽁이를 재단을 하고 난 뒤에~
뽁뽁이를 가위로 자르다 보니 삐뚤어 져서
칼로 잘라 주었습니다.
창문에 물을 뿌리고 깨끗하게 이물질을 제거 해 주고~
물을 다시 분무 해 준뒤~
재단한 뽁뽁이를 그냥 붙여만 주면 끝입니다~
완성 했습니다.
물만 뿌리고 뽁뽁이를 재단을 해서 붙여만 주면 훨씬 아늑 합니다.
저렴하게 창문 단열을 할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