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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이야기/집과 하우스 짓기

황토집 완공하다.

by 도덕마을(김금순) 2010. 7. 10.

 

 

 

 

 

 

기계미장은 습이 많아서

손 미장으로 두번 했다.

손님방은 일라이트와 황토로 했다.

 

배관 호수를 꼼꼼이 놓고~

 

일라이트를 섞어서 매직을 넣었다.

 

화장실이 작은것이 흠이다.

 

예쁜 애자와 전선~

 

에어콘 실외기랑 호수끼울 자리

 

싱글로 지붕을 마감 했다.

 

황토 벽 마감이 보기싫어서

루바로 마감~

 

언니네 집과 붙여서 지어

삼나무 루바로 한면을 처리 했다.

 

싱크대~

 

.강화 마루는 발바닥이 아프고~

원목 나무는 흠집이 많이나고(경험으로)

LG장판으로 깔았다

 

등도달고~

 

문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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