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도 곶감 말이1 호도 곶감말이와 무설탕 수정과 만들기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겨울이면 식혜와 수정과를 만들어 들통에 담아 밖에 두면 얼음이 얼어 탁탁 깨서 따뜻한 방에서 오도독 오도독 얼음까지 같이 먹었던 생각이납니다. 옛날에 먹었던 그 맛이 그리워 수정과를 만들었습니다. 호도 곶감 말이와 무설탕 수정과 모둠 꽃이 필요하시다.. 2020.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