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국차만드는방법1 고급진 단맛 도덕마을 차수국 차 만들기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점점 쌀쌀하면서 차수국 잎이 새로 나오는 잎은 눈에 안 보이고 달려있는 차수국 잎은 더 이상 안 크고 연두색에서 진한 녹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늘 막 때문에 아직도 싱싱하게 잘 있지만 곧 잎을 떨구겠지요. 도덕마을 차수국은 무농약으로 농사를 짓고 인증도 받았습니다. 사진에는 잎이 좋아 보여도 반점도 생겼고 메뚜기도 먹었습니다. 예약받은 차수국 잎 보내면서 날씨 좋은 날 햇빛에서 저도 예쁘게 차수국 차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차수국 차 만드는 방법) 차수국 잎을 깨끗하게 세척을 하고 물을 빼 줍니다. 마당 돌판에 면포 깔고 잎 자루 쪽은 겹치지 지 않게 차곡차곡 놓고 가을 햇빛이라 덮지는 않고 그대로 시들 겼습니다. 적당하게 시들어져서 여러 번 유념을 하고.. 2021.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