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공 꽃2 산골 교회 꽃꽂이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날씨는 무진장 뜨거워도 하늘에는 가을이 보입니다. 7월31일 마당 작은 하우스에 심은 박 넝쿨이 저녁이 되니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무성하게 자란 남천도 잘라주고 일주일 사이에 넘어지지 못하게 줄을 친 삼잎국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봄에 심은 차수국이 폭풍 성장을 하면서 꽃을 계속 피웁니다. 아보카도를 좋아하는 서방님 때문에 아이스크림을 사놓고 가끔 아보카도 흉내를 내면서 차수국 꽃 몇 개 따서 모양도 내어 줍니다. 차수국 농장이라 이런 호사도 누려 봅니다. 테디 베어 해바라기 줄맨드라미 맥문동, 자리공 비비추 꽃 비비추 꽃, 맥문동, 루드베키아, 삼잎국화 천인국(루드베키아), 맥문동 꽃 삼잎국화, 비비추꽃 테디 베어 해바라기, 비비추, 줄방울 맨드라미, 자리공 꽃 해바라기가 넘.. 2023. 2. 9. 천연살충제 자리공 액 제조 (천연 농약에 꼭 필요한 자리공 액 만들기) 한달전에 찍은 사진 입니다. 산을 다닐 때나 들에 다닐 때도 어디에 무엇이 있는가를 눈여겨 보면 필요할때 잘 이용 하기도 하고 헤메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봄에 보아둔 인근 산자락에 자생하는 자리공을 채취하러 산에 올라 갑니다 한창 꽃.. 2014.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