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둥이2 오만둥이 찜 도덕마을입니다. 요즘 망년회 다니고 외식을 자주 하다 보니 칼칼한 맛이 그리워 콩나물 사다가 오만둥이 찜을 만들었습니다. 오만둥이 콩나물 찜 양념은 약간 메운 고추가루, 울금가루, 후추, 죽염, 생강가루, 설탕 조금, 맑은 젓깔 마늘 넉넉하게, 생수 넣고 섞어두고 오만둥이는 작은 .. 2016. 12. 16. 유채 기름과 오만둥이 밥 어릴때 봄이면 가장 먼저 뜯어 먹었던 하루나 나물이였던 것으로 생각이 납니다. 이름이 다양하게 불리어 지고 우리 동네에서는 삼동초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몇번 심어 보기는 했었지만 나물만 먹어 보았습니다. 올 봄에 꽃도 보고 씨앗으로 기름을 짜보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2014.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