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세1 이웃 돕기 했습니다.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따뜻한 소식입니다. 영동으로 귀농하고 대기업에 다니던 시집간 딸이 육아 휴직 동안에 우리 집에 있을 때 선물로 디카를 사주면서 취미로 사진을 해보라며 컴퓨터 까지 배워주고 갔습니다. 많은 산약초를 재배하면서 씨뿌리고 자라는 모습을 사계절을 담아 저장하고 요리를 만들어 먹는 사진까지 찍어서 남동생의 권유로 건전한 카페에 가입 권유를 받아 틈틈이 농사지은 것을 올리고 배우며 특별회원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회원이 13만명나 되었고 매년 년말이면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어 이웃돕기를 전국 적으로 하고 있어 해마다 저도 따로 지원을 받아 어려운 분들께 도움을 드렸습니다. 장애 단체, 외국인 새댁들 몸이 불편하신 분들,독거노인 그 외 년중으로 어려운 학생들 학비 지원도 계속하고 있어서 우리 .. 2021.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