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1 팥죽 끓이기^^ 벌써 동짓날이 다가옵니다. 어릴때 시골에서 자라서 절기에 대한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동지에는 꼭 팥죽을 끓여서 먹었고 친정 어머니는 팥죽을 많이 끓여서 장독 위에 두시면 날씨가 추워서 팥죽까지 꽁꽁 얼었던 기억이 납니다. 딸래미들 결혼 하기까지는 꼭 절기를 챙겼습니다. 저.. 2013.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