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조청1 가래떡과 조청^^ 우리동네에는 농토가 얼마 없는 곳입니다. 매일 먹는 것이 밥이니 쌀농사는 꼭 짓고싶어 조금 떨어진 곳에 논을 구입을 했습니다. 두마지기 이지만 고래실 논으로 기계가 빠지는 논이라 이앙기가 모심기 도중에 빠지는 통에 손으로 모를 심었습니다. 탈곡도 낫으로 일일이 베어서 길에서.. 2013.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