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 자연산 버섯 찌게1 산골 밥상 도덕마을입니다. 무더위 속에 아로니아 작업은 잘 끝냈습니다. 도시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분들 저녁 대접을 해드렸습니다. 모든 나물은 전날 삶아서 불려두었다가 날씨가 무더워 변질될까 봐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손님 오시기 전에 나물 그릇에 소금과 집간장 마늘 육수 조금씩 넣.. 2019.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