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냉지 배추1 노란 배추김치^^ 카페에서 만난 편안한 친구같은 안용희님께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물건을 사면서 함께 딸려온 배추입니다. 보기에는 배추통이 작았는데 절일려고 칼이 들어가는 순간에 김장 배추처럼 알이 꽉 차고 고냉지배추 속이 어찌나 맛있게 생겼는지...... 일단은 소금물에 절였습니다. 백김치 담.. 2013.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