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에 좋다고
삽주를 말린뒤에 식혜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많이 넣고 하면 씁슬 합니다.
삽주 싹이 땅속에서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산에가면 캐다가 텃밭에 심어 두었습니다.
필요할때 먹기도 하고 삽주 구경도 할려고요.
캐보니 못생긴 모습 그대로 있네요.
큰것은 효소나 식재료에 쓰고 작은것은 다시 밭에 심어두면
필요할때 캐먹을수 있습니다.
못생기고 큰것 작은것 섞여 있습니다.
흙만 대충 털었습니다.
피 빼고 2.6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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