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여주 입니다.
동외랑 박이랑 호박을 함께 심어서
함께 어울려 있어요.
수퍼여주는 길이가 긴편이고~
이건 토종 여주입니다.
몇년전부터 심었었지만 지금은 수퍼여주랑
씨앗이 함께있어서 구분이 안됩니다.
수퍼여주이라지만
아주 크지는 않더군요.
빨강과 노랑의 절묘한 색들이 가장 인상적 입니다.
열매가 익기전 푸른색일때
잘게 썰어서 말린후 덕어 차로마시면 좋다고 심었는데
실행을 못해보았어요.
이것저것 종류가 많아 다하기는 벅참니다.
그래도 사진만 열심이 찍고 모으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