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갔다가
직장다니는 작은딸이 식당 예약을 해놓았다면서 간곳이다.
엄마가 요리에 관심이 많은걸 아는 딸래미는 가끔씩 좋은 음식집으로
예약을 해주어서 고마웁다.
광화문 근처에 있는
세계인의 입맛에 맞춘 한식 세계화로
건강하고 신선한 한국음식을 제공하고
전세계에 점포를 오픈하고 있는
한식전문 레스토랑 입니다.
제 입맛에 맞는 차돌배기
조선부추와 돈나물 샐러드와 함께 먹으니 맛이 있었다.
복분자 쏘스을 차돌박이 위에 뿌렸다.
좋은점이 있다면 비빕밥에들어갈 여러가지 토핑을 골라서 넣을수 있고
밥종류도 골라서 먹을수 있어서 좋다.
가격에비해 큰 만족은 없었지만
오늘이 보름이라 한번 올려 보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