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배로 45분 갔다.
아름다운 풍경이
눈이 시원해 짐니다.
도착 하자마자,어선을 타고~
미리 처 놓은 그물을 올려서
마음것 회를 먹었다.
그물속에서 올라온 고기들~
즉석에서 회를 만들어 먹었다.
회를 먹은뒤에 통발을 걷었다.
문어 6마리가 걸려서 나왔다.
저녁에 낙시를 하고~
새꼬시로 엄청 또 먹고~
밤에 민박집에서 제공한
멸치구이~
소라구이~
아침에 건저온 싱싱한 횟감이다.
회와 꼴뚜기를 익혀서 아침을 먹고
점심은 통영에서 졸복으로 먹었다.
귀농해서 배만 키웠는지 많이도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