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쭈욱 살다가
귀농해서 주택에 살면서 제일 싫은것 중에
모기와 파리이다.
그래서 그동안 모든 방법을 동원 했다.
끈끈이를 달아 놓으니
파리에는 효과가 있지만
비 위생적이다.
방방이 파리채는 기본~
효과는 좋아도 냄새가 많이 나고
산에 갈때 베낭에 차고 가면
확실이 모기가 들달라 붙는다.
애들이 오면 필수로 쓰곤 했다.
밭에 갈때 뿌리고 가는 모기약~
비싼게 험이다.
모기장이 안전하다.
방방이 다 있다.
접이식 모기장도 있고~
야외 갈때 가져 가면 편하게
쉴수있다.
올해는 해충 퇴치기 덕분에
모기에 물리지 않고 여름을 지냈다.
현관 밖에 두었더니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어서
현관 안에 두었더니 아주 모기를 잘 잡아 준다.
정말 고마운 퇴치기입니다.
참고 하세요^^*
'볼거리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 우리기 (0) | 2010.10.16 |
---|---|
버섯 산행물~ (0) | 2010.10.14 |
대추털기~ (0) | 2010.10.05 |
자연산 송이 팝니다.~ (0) | 2010.09.26 |
첫 송이 버섯 따고~ (0) | 2010.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