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사서 심기도 하고
종근을 구해서 심기도 했다.
초보자들은 씨앗보다 종근으로 사서 심는것이
좋을것 같다.
자라는 속도가 너무 더디서 귀한 가 보다.
작년에 처음으로 씨앗이 떨어져
가끔 한두개의 씨앗이 자연으로
발아가 되어 나왔다.
지금도 아침이면 꽁꽁 얼었다가
낮에는 이렇게 예쁜 색으로 돌아온다.
화초로도 손색이 없다.
씨앗을 사서 심기도 하고
종근을 구해서 심기도 했다.
초보자들은 씨앗보다 종근으로 사서 심는것이
좋을것 같다.
자라는 속도가 너무 더디서 귀한 가 보다.
작년에 처음으로 씨앗이 떨어져
가끔 한두개의 씨앗이 자연으로
발아가 되어 나왔다.
지금도 아침이면 꽁꽁 얼었다가
낮에는 이렇게 예쁜 색으로 돌아온다.
화초로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