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도움 없이 알뜰하게 사는것이 늘 고마워서
가끔은 할머니가
좋은 장난감을 사줍니다
손자들보다 사위가 더 재미있어 합니다.
무선 헬리곱터 보기만 해도 신나네요^^*
요번에는 손자들 시골 체험은
냉이 캐기입니다.
냉이처럼 비슷하게 생긴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알려 주었더니 곧잘 캐고 있네요^^*
정확한 냉이 이름은 잘 모릅니다.
혹시 다른 이름 이라면 알려 주세요^^*
황새 냉이는 뿌리가 맛있습니다.
땅이 풀리면 뿌리를 캐서 먹습니다.
황새냉이 뿌리를 캐서
딱딱한 윗 부분은 짤라 버리고
끓는물에 데친 후에
매실액과 식초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을 넣고 무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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