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 털텅이1 봄을 배달 했습니다.^^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봄을 배달했습니다. 언니가 병원 입원했을 때 우연히 아랫마을에 사시는 어르신과 같이 있게 되어 이가 부실하신 할머니 빵을 좋아하신다는 소리에 형부는 따끈따끈한 금방 굽는 빵을 사다가 드리고 퇴원할 때도 언니와 같이 퇴원을 하고 식사도 대접해드리고 .. 2020.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