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장젓갈1 유기농 쌀밥과 먹기 편한 게장 도덕마을 김금순입니다. 쌀밥과 먹기 쉬운 게장 귀농하고 시골살이를 하면서 집에 있는 야채로 시작한 꽃꽂이 가끔은 산에서 가져온 것으로 꽃꽂이도 하고 농사지은 채소로도 하기도 하고 해마다 모내기하기 위해 못자리에 있는 모를 한판 얻어옵니다. 오아시스 대신에 모를 놓고 감자꽃과 꽃꽂이도 하고 모와 같이 집 주의에 있는 꽃으로 꽃꽂이도 합니다. 남겨진 벼는 손주들 벼 자라는 모습을 보여 주려고 땅콩다래에 심어놓은 벼가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들판에는 한창 추수를 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쌀입니다. 돌솥에 밥을 하기로 하고 게장과 같이 먹으려고 게장을 꺼내어 그냥 먹기도 하고 잘 숙성된 게장을 먹기 좋게 살만 발랐습니다. 게 딱지에 있는 내장도 모두 발라 같이 모았습니다. 깨소금 참기름 넉넉하게 넣고 .. 2023.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