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님이 옥수수 뻥튀기를 좋아해서
찰 옥수수를 심었다.
메실밭에 장수 풍뎅이를 기르고
빈 공터에는그늘을 만들기 위해 키가 큰
옥수수를 심었다.
잘 자라 주었다.
마당 화단에 씨앗이 떨어져서
틈실하게 잘 자라고 있다.
,
옥수수알을 일일이 손으로?
아님니다.
깨끗한 마대 푸대에
옥수수을 통채로 넣고
터진 위쪽 푸대를 꼭잡고 사정없이
둘려 매처 보세요~
이렇게 알알이 떨어 짐니다.
찰 옷수수라 맛이 좋아요~
뻥튀기 할때도
뉴수가는 안넣고 그냥 튀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