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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식물기르기

2010년 첫 씨앗 파종~

by 도덕마을(김금순) 2010. 2. 5.

 

상토를 약간 촉촉하게

판에 담고~

 

다섯가지를 심을려고 칸을 나누고

줄마다,각기 다른 씨앗을 뿌린다.

 

 

어떤 씨앗이

어디에 심겨저 있는지

알수있게

유성 팬으로 번호를 쓴다.

 

위에 상토로

씨앗이 보이지 않게

살짝 덮어준다.

 

뿌린 씨앗을

종이에 적어 놓는다.

 

신문지를 덮어주면

보온과 보습이 잘된다.

신문지가 마르지 않게

자주 물을 뿌려 주면된다

이때

씨앗이 나오면 즉시로

신문지를 제거 해야된다.

 

대전에서는 하우스가 있어서

쉽게 싹을 냈지만

아직 하우스를 짓지 못해서

실내에서 햇빛대용 형광등으로

부족한 햇빛을 대신 켜 놓았다.

물론 타이머를 켜 놓고서~

 

 

아주 발아가 잘 되었다.

다음주엔 포토에 이식이 가능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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