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어김없이
치커리를 심는다.
쌉살하고 보기가 좋다.
샐러드에 넣으면 더욱 좋고
가끔은 접시에 치장을 해서
싱그러운 밥상으로
꾸민다.
몇 포기만 심어도 계속 크니까
초보 농사꾼은
아주 좋다.
사실 울 서방님은 쓴
음식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주로
손님 접대용으로
많이 쓴다.
꽃도 보라 색으로
수수한게 예쁘다.
이것도
치커리 종류로
해마다 심는다.
봄이면 어김없이
치커리를 심는다.
쌉살하고 보기가 좋다.
샐러드에 넣으면 더욱 좋고
가끔은 접시에 치장을 해서
싱그러운 밥상으로
꾸민다.
몇 포기만 심어도 계속 크니까
초보 농사꾼은
아주 좋다.
사실 울 서방님은 쓴
음식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주로
손님 접대용으로
많이 쓴다.
꽃도 보라 색으로
수수한게 예쁘다.
이것도
치커리 종류로
해마다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