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자전거도
운전을 못해서
세발 자전거를
선물 받았다.
거금 사십만원
주었다.
더운 여름날,
갑짜기 손님이 오실때나
마을 회관 앞 밭에 갈때
유용하게 쓸 바구니!
교회에 갈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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