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고 많이 남은 무우와 배 생강을 조청 만들기로 했다.
시작 하는데 갑짜기 손님이 오셔서 재료는 찍지 못했다.
끓여서 엿기름을 삮이는 중이다.
날씨가 추워서 발효가 안될까봐서 씌워놓고 하루밤을 보내고
잘 삭혀졌다.
잘 다려졌다.
먹기 좋게 집에있는 잡곡으로
완성하다.
김장하고 많이 남은 무우와 배 생강을 조청 만들기로 했다.
시작 하는데 갑짜기 손님이 오셔서 재료는 찍지 못했다.
끓여서 엿기름을 삮이는 중이다.
날씨가 추워서 발효가 안될까봐서 씌워놓고 하루밤을 보내고
잘 삭혀졌다.
잘 다려졌다.
먹기 좋게 집에있는 잡곡으로
완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