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일어나 다래나무에 구멍 뚤어서 수액 받을 준비 해놓고
칡캐서 효소 담자고 캐기시작
너무커서 세명이 땀을 흘리면서 영차영차
오늘 수확한 칡
내려 오는계곡에서 가제도 잡고(집옆 냇가에 풀어줌)
늦즈막이 점심은 생선구이로 먹었답니다.
출처 : 신비한 약초 세상
글쓴이 : 도덕마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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