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사는 이야기 조카딸 집뜰이 도덕마을(김금순) 2011. 3. 22. 06:46 나도 언니랑 함께 살고있는데 조카들도 두 자매가 공동으로 집을 지어서 일층에 사는 동생이 먼저 집뜰이를 해서 다녀왔다. 사돈 어르신이 손수 차리신 음식을 맛나게 먹고만 왔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