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사는 이야기

버섯 산행물~

도덕마을(김금순) 2010. 10. 14. 20:49

 버섯이 막바지라 멀리 두곳에 다녀 왔다.

잡버섯을 좋아해서 다녀왔다.

배암도 만나고~

옻탐을 심하게 하기 때문에 산에 가는걸 싫어 한다.

하지만 올해는 매일 한두번 다녀 왔다.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면서..........

 

 

 

 

 

 

 

 

 저녁에 버섯 찌개랑 송이랑 노루 궁뎅이 버섯으로 초밥을 해서 먹었다.

가을은 과동청님 처럼 버섯이 있어서 행복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