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이야기/집과 하우스 짓기
황토집 완공하다.
도덕마을(김금순)
2010. 7. 10. 20:44
기계미장은 습이 많아서
손 미장으로 두번 했다.
손님방은 일라이트와 황토로 했다.
배관 호수를 꼼꼼이 놓고~
일라이트를 섞어서 매직을 넣었다.
화장실이 작은것이 흠이다.
예쁜 애자와 전선~
에어콘 실외기랑 호수끼울 자리
싱글로 지붕을 마감 했다.
황토 벽 마감이 보기싫어서
루바로 마감~
언니네 집과 붙여서 지어
삼나무 루바로 한면을 처리 했다.
싱크대~
.강화 마루는 발바닥이 아프고~
원목 나무는 흠집이 많이나고(경험으로)
LG장판으로 깔았다
등도달고~
문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