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밥상/여름 밥상
물회~
도덕마을(김금순)
2010. 6. 2. 22:10
아침 일찍 선거를 하고~
언니와 딸래미,사위와 함께 포항을 갔다.
자연산 새꼬시 한접시 먹고
집에있는 남편 생각에
회를 사왔다.
오이와 배 당근 파 마늘 를 송송 썰고
얼음을 넣고~
고추장과 초 고추장을 넣는다.
이건 미리 사진을 찍기 위해
물을 부어 놓았다.
쓱쓱 비벼서 먹다가~
물을 넣고 나중에 밥을 넣어서
말아 먹는
시원한 물회 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