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밥상/봄 밥상

흰 민들래 김치~

도덕마을(김금순) 2010. 4. 28. 16:38

 

햐얀민들래~

 

김치를 담을려고

깨끗하게 다듬고~

 

바로 담아 먹어도 되지만

울 서방님은 쓴것을 싫어 한다.

그래서 소금물에 며칠 쓴물을 우려 냈다.

 

양념을 갈아서 넣고

버물려 놓았다.

 

며칠지난 사진 입니다.

쌉쌀한 맛이 꼬들빼기 맛과 비슷 하다.

입맛 돋구어 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