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마을(김금순) 2010. 3. 31. 21:59

씨앗을  사서 심기도 하고

종근을 구해서 심기도 했다.

초보자들은 씨앗보다 종근으로 사서 심는것이

좋을것 같다.

자라는 속도가 너무 더디서 귀한 가 보다.

 

 

 

작년에 처음으로 씨앗이 떨어져

가끔 한두개의 씨앗이 자연으로

 발아가 되어 나왔다.

 

지금도 아침이면 꽁꽁 얼었다가

낮에는 이렇게 예쁜 색으로 돌아온다.

화초로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