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밥상/봄 밥상
화창한 날씨가 준 선물~
도덕마을(김금순)
2010. 2. 22. 08:55
아침까지 살아있던 돔~
언니가 포항에서 사와서
꾸덕 하게 말리고 있다.
우리 밭에 있는 냉이
안심 하고 먹을수 있다.
달래~
잔대랑 도라지~
하수오~
흑임자로 밥을 하고~
달래랑 냉이 더덕 잔대 도라지
초장에 겉저리로 살짝~
이렇게 화창한 날씨가 준
선물의 밥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