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사는 이야기

세발 자전거~

도덕마을(김금순) 2010. 1. 29. 08:28

 

차도

자전거도

운전을 못해서

세발 자전거를

선물 받았다.

 

거금 사십만원

주었다.

 

더운 여름날,

갑짜기 손님이 오실때나

마을 회관 앞 밭에 갈때

유용하게 쓸 바구니!

 

교회에 갈때도

좋다.